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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정복자와 피정복자 혈통이 어울려 사는 아마존 마을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30) 성남시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어려운 형편에서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서 일곱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김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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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구두닦이 목사의 영상 편지로 눈물바다 된 남미 마을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9) 조건 없는 선물을 생각하게 하는 성탄절 시즌이다. 성남시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컴패션에서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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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엘살바도르 우범지역서 일하는 전직 갱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8) 엘살바도르의 작은 중소도시에서 만난 사무엘. 이 친구 눈빛이 굉장히 복합적이었다. 사뭇 날카로운 눈빛과 무해한 순박한 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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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어릴 적 어머니 품 떠오르게 하는 빈민가 부엌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5) 엘살바도르 산간 지역에서 만난 주방. 밥을 짓거나 빵을 굽기 위해 때는 장작은 대개 여자들이나 자녀가 모아온다. 이렇게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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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차도르로 미소 감춘 기독교 나라 케냐 빈민가 소녀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4) 기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긴 벽화와 검은 천의 무슬림 전통의상 ‘차도르’를 입고 그 앞에 선 한 소녀의 모습. 배경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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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한 평짜리 판잣집 빛나게 한 필리핀 빈민가 두 딸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3) 올여름, 태풍이 쉬지 않고 연이어 오는 바람에 생각났다. 필리핀 수상가옥과 아이들 풍경이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우리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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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슬리퍼 신고 재활용 자전거로 국토 종단 후원자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2) 2015년 8월, 강상규 수의사와 자전거를 좋아하는 컴패션 후원자들. 원래 2013년부터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컴패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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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오래]후원자 위해 기도해주겠다던 필리핀 빈민가 소녀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1) 2018년 4월, 아빠 후원자들과 필리핀에 다녀왔다. 어린이가 200명가량 되는 각 센터 아이들을 먹이겠다고 의기투합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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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자부심 무럭무럭…발레 배우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20) 컴패션에는 2006년부터 재능기부로 어린이를 돕는 컴패션밴드라는 자원봉사 그룹이 있다. 이들 중 한 사람인 안무가 장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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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‘진흙쿠키’먹던 아이티 아이, 의사가 되다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8) 2013년,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랑스에서 4시간 차를 타고 간척지에 도착했다. 컴패션 졸업생으로 의사가 되었다는 켄시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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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무당 믿다가 다리 절단…그아이 다리된 '로봇다리'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7) 2009년 6월, KT아트홀에서 열린 컴패션 사진전에 로봇다리 세진이로 유명해진 김세진 군과 어머니 양정숙 씨가 방문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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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호박 안고 카메라 앞에 선 아마존 꼬마 아가씨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4) 아마존의 밀림 마을. 아라후노에서 컴패션에서 등록되어 한국 후원자들에게 후원받는 아이들을 불러모아 보았다. 제법 많은 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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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물에 잠겨도 괜찮아요, 누추함도 이겨낸 아이들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3) 필리핀 마닐라의 거대한 따알 호수.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도 위태로워 보였는데 그 집도 우리 목적지가 아니었다. 여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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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 밀림 빈민촌에서 만난 열세살 소녀의 소원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2) 13세 소녀, 완. 바나나 줄기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집 안 유일하게 책상과 책이 보였다. 완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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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가난을 두 발로 견딘다, 에티오피아 맨발의 아이들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1) 에티오피아 어린이의 맨발. [사진 허호] “당신이 찍으려고 하는 거리에서 한 발짝 더 다가서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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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고맙다 에이파, 씩씩하게 자라줘서…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10) 태국 국경 지대 밀림지역, 카렌족인 에이파(맨 오른쪽)와 가족들. 두 번째 만남 당시. [사진 허호] 사진을 찍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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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이 밝혀주네요, 폐허된 아이티에서 노래하는 션을 위해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8) 아이티는 비극적인 역사로 굉장히 유명한 나라입니다. 16세기에 토착 원주민이 에스파냐(이들이 전파한 바이러스로 알려짐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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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탕수수를 씹고 있던 맨발의 소녀, 그 환한 눈빛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6) 시골 장터를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에티오피아 아이. 사탕수수를 간식으로 질겅질겅 씹고 있었다. [사진 허호] 사랑한다고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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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‘무덤 마을’에서 만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5) 2005년 처음 가본 컴패션 현지. 필리핀의 한 관광지 인근에 무덤들 사이로 슬럼이 형성되어 있었다. 역설적이게도 무덤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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뻥 뚫린 창문도 예쁘네요, 활짝 웃는 아이들이 있으니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4) 콜롬비아 몬테레이 지역에서 만난 한국 후원자의 컴패션 어린이. [사진 허호] 콜롬비아 보고타 시에서 가까운 몬테레이(M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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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할머니, 페루 아들…명근씨를 일으킨 '5달러의 기적'
대전 향림원에 살면서 헬렌 할머니에게 후원을 받던 시절 김명근(왼쪽)씨. 헬렌 할머니는 김씨 외에도 여자아이(오른쪽) 한 명을 더 후원했다고 한다. [사진 컴패션] “그때 동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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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집에서 만난 알비노 소녀의 꾸밈없는 표정
━ [더,오래]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(3) 2015년 아프리카의 한 시골마을에서 만난 알비노 소녀가 기도하는 모습. [사진 허호] 2015년, 아프리카 한 시골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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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표와 2002년 영웅들, 한국컴패션과 자선축구 개최
이영표 해설위원(사진)을 비롯한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이 자선단체 한국컴패션과 손잡고 불우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'컴패션 에이매치' 행사를 연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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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표와 함께 축구하며 기부하자...컴패션 A매치 개최
한국컴패션이 개최하는 자선축구경기 '컴패션 A매치'가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다. 이영표 축구해설위원(가운데) 겸 한국컴패션 홍보대사가 참여한다. [